평균수명의 연장 그리고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증가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구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식사후 양치질을 실천하고 규칙적으로 치실을 사용하고  때때로 스켈링도 받습니다.
 
                 전문가들 또한 양치질,치실, 스켈링 등을 구강관리의 최우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세균제거 중심의 구강관리로 치아건강이 실현될 수 있을까요?

        
            감기 환자나 건강한 사람 모두 똑 같은 공기(바이러스)를 마시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구강질환을 일으키는 세균(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의 입안에도 존재하는데

           어떤 사람은 충치와 잇몸에 시달리고  어떤 사람은 구강질환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똑 같은 구강세균을 입안에 갖고 있는데  -- 왜 누구는 구강질환에 걸리고 누구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구강 세균이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 것일까요?

                    
                               
                           구강 세균은 결코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구강질환의 원인은 약해진 구강 면역력에 있지  결코 구강세균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생태학적 구조상 (적당한 온도와수분, 끊임없는 영양분)  미생물의 천국인 우리 입안에서

        치아와 잇몸을 지키는 침(타액)과 면역세포의 방어체계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구강세균들은  구강면역력에 억눌린 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하게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구강면역력이 약해지면 조용하던 구강세균들은 치아와 잇몸을 공격하여 질병을 발생시킵니다.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을 보면 알수 있듯이  질병의 주된 원인은

        세균의 존재여부가 아니라  면역체계가 작동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있습니다. 

        구강 건강의 핵심인 구강면역력을 외면한 채

        양치질 등 세균제거에만 매달려서는 결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지킬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원하다면  구강 면역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세균제거 중심의 구강관리 못지 않게 심각한 문제는

                        서구화돤 음식문화와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구강면역력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음식문화로  거칠고 질긴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이 대중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음식은 씹을 때  치아와 잇몸에 주는 자극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

          에너지 효율화를  추구하는  우리 몸은  자극이 줄어들면  해당부위의 조직을 약화시킵니다.

           팔다리에 2-3개월 깁스(고정붕대)를 하면   근육과 뼈가 약해지는 것처럼

           부드러운 음식문화에서  비롯된 자극부족으로   

          치아와 치조골(-뼈) 그리고 잇몸(-근육)은 점점 약해지고 부실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치아가 흔들리는 풍치환자가 늘어나는 주된 이유는

         음식문화에서 비롯된 자극부족으로 치아와 잇몸조직이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치아와 잇몸이 받은  자극에 따라   침과 면역세포의 활동성도 좌우되기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문화는 치아와 잇몸자체 뿐만 아니라 구강면역력도 함께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맛을 추구하는 음식문화로   갈수록 설탕 등 당분의 소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설탕 등 당분은   충치와 잇몸병을 일으키는 구강세균들이   무척 좋아하는 영양분입니다.

              따라서 달콤한 음식문화가 만연할수록 구강세균의 활동성은 강화되고

             치아와 잇몸조직은 그 만큼 구강세균의 공격에 노출되게 됩니다..

              부드러운 음식으로 구강면역력이 약화되고 있는데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달콤한 음식으로 구강세균이 더욱 강해지니  건강한 치아와 잇몸이 유지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간식문화입니다  스테판곡선을 살펴 보면  알 수 있듯이 

       음식이 들어가면 구강세균의 당분 대사로 입안의 pH가 5.5 이하로 떨어져 치아우식에 노출되는데

        간식문화의 발달로 치아는 더 많은 치아우식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과자와 음료수 대부분에 설탕이 넘쳐나고 있어서  치아의 법랑질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음식문화 말고도  구강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입니다.

          경쟁을 강조하는 현대 생활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데

         치아와 잇몸 역시 스트레스가 있으면 구강 면역력이 떨어져 구강세균의 공격에 노출됩니다.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침의 분비가 억제되어 입안에 침이 마르게 됩니다.

         교감신경은 잇몸의 모세혈관도 수축시키므로 잇몸조직는 충분한 면역세포를 공급받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멀쩡한던 잇몸이 갑자기 붓고 피가 나는 이유는

        구강세균을 억누르고 있던 구강 면역력이 무너져 구강세균이 자기들 세상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구강세균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구강 면역력의 작동 여부입니다.

          더욱이 서구화된 음식문화와 스트레스로  구강면역력이 갈수록 부실해지고 있는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세균제거에만 초점을 둔 구강관리로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침(타액)과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강화하는 면역력 중심의 구강관리가 이루어질 때

          서구화된 음식문화와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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