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온도(30-35), 풍부한 수분  그리고  끝임 없이  영양분이  공급되는

                  우리입안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미생물에게 최적의 서식지이기 때문에

                  300-500여 종류, 수백억-수천억만 마리의  미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미생물이 우리 입안에 있는데도  치아와 잇몸이 유지되는 것은

                  입속 건강을 지키는 구강면역력- 침(타액)과 면역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동의보감 등 전통 의학서들은   하나같이 침(타액)을   생명의 정수(精髓)라고 말하여 있고

               현대의학 또한 과학적인 연구로   놀라운 침의 효능을 하나둘씩  밝혀내고 있습니다

                                 1. 세정(청소) 작용
             
               침은 분당  0.5ml (자극시 4ml) 침샘에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런 침의 흐름은

           평균 0,001mm 크기의 미생물들에겐   급물살의 대홍수에 해당하여

           마치 나이야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폭탄을 맞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입안에 들어온 미생물의 대부분 그리고 음식찌꺼기는   이러한 침의 급류에 휩쓸러  식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입안에 침이 충분하게 분비된다면 침의 물리적 작용으로 입안의 미생물과 음식찌거기가 제거됩니다.


                                                       
    2. 살균 작용
          
             섬모와 편모등   접촉분자를 지닌   일부 미생물들은

             치아,잇몸 ,구강점막, 혀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침의 급물살에도  입안에 존재합니다.

            특히 충치를 일으키는 뮤탄스균[ S.mutans]의 경우

             탄수화물 대사로 통하여   끈적끈적한 다당류인  글루칸 [glucan]을 만들어

             접촉분자가 없는 미생물도 치아와 잇몸에 달라붙을 수 있는  치태[dental plaque]를 형성합니다.

             이렇게 치아에 달라붙은  세균들을 억제하기 위한   강력한 항균성분들이  침(타액)에 있는데

             라이소자임[lysozyme]은   세균의 세포벽을 녹여서   살균작용을 하고

             락토페린 [lactoferrin]은  세균의 성장에 필요한 철분을  차단하여   항균작용을 하고

             면역글로불린(IgA)은 세균의 접촉분자와 결합해 치아와 잇몸에 달라붙지 못하게 합니다

            한편 페록시다아제[peroxidase]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음식물에 있는 발암물질을 제거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에이즈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효소와

             뼈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 노화방지 호르몬(파로틴)도 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3. 보호재생 기능
        치태(프라그)속에 있는 뮤탄스[mutans] 등 구강세균들은

         탄수화물을 분해하여서  배설물으로서  유기산(有機酸)[lactic acid]을 만드는데

         유기산(有機酸)은 법랑질[enamel]의 칼슘과 인산이온을 빼앗아(탈회) - 충치(치아우식)를 일으킵니다.

         치아의 수호자인  침(타액)는 두가지 과정을 통해  충치로부터  법랑질를 보호하고 재생합니다.
     

         첫째 -입안의 pH을 중성으로 만들어 충치(치아우식)을 예방합니다.

         유기산(有機酸))이   법랑질(수산화인회석)의 칼슘이온과 인산이온과  결합하기 위해선

        입안 pH농도가   5.5 이하가 되어야 하는데     침의 PH 농도는 6.5-7 입니다.

        따라서 입안에 침이 충분하여  치태(프라그) PH농도가  중성으로 유지되면

         치태에 유기산(有機酸)이 발생해도  법랑질에서  칼슘과 인산이온이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둘째 -침에 존재하는  칼슘, 인산이온  그리고  불소성분이 법랑질을 재석회화합니다.

        충치(치아우식)가 발생하여 칼슘과 인산이 빠져나간 법랑질에

        칼슘과 인산 불소등을 공급하여  치아우식이 일어난  법랑질을 다시 원상복귀시킵니다.

     


                   


          치주염을 앓아본 사람은 알 수 있듯이 치아건강에선 치아자체보다는 잇몸이 휠씬 더 중요합니다.

          치아가 아무리 튼튼해도 치아를 떠받치는 잇몸이 망가지면 치아는 흔들려 빠지게 됩니다.

         치은열구(치아와 잇몸 경계면에  형성된 작은 틈)에는 수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어서

          치아를 떠받치는  잇몸과 치조골(잇몸뼈), 치주인대를  공격합니다.

          하지만 잇몸조직에는  과립구,  T세포,  B세포, 대식세포, NK세포등 면역세포가

          강력한 방어체계를 만들어  구강세균로부터  잇몸조직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호중구(과립구)와  대식세포는  잇몸조직에  침투한 세균들을  잡아먹고

          B세포는 면역글로블린 등 항체를 만들어  세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을  무력화시키고

          면역사령관인  T세포는  호중구.대식세포. B세포의 활동을  지휘하고 지원합니다.

         다만 면역세포는 혈관을 통해 잇몸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잇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면역세포가 제대로 활동할 수 없게 됩니다.

         잇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여 면역세포가 제대로 활동하다면 건강한 잇몸이 유지됩니다.

 

              
             

             구강 면역력을  만들어 내는 침(타액)과 면역세포는 DNA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DNA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 - 35 억년 동안 진화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는 존재입니다.

 

 

             최첨단을 자랑하는 현대의학의 역사는 길어야 300~400년이고

             신비함을 자랑하는 전통의학 또한 길어야 4000-5000년에 불과합니다.

             1년 365일 31,536,000 초를 DNA의 역사로 본다면  

             현대의학은 기껏해야 3~4초 ,전통의학도 40-50초에 불과합니다 

              억겁의 세월동안  진화의 주인공인 DNA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만들낸 방어체계가 다름아닌 면역력(자연치유력)입니다.

               이세상 어떤 치료나 약물도 결코 면역력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인체가 가진 자연치유력은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제이다. --[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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